미션 임파서블7:데드 레코닝

1. 진화한 인공지능 '엔티티'가 세계를 위협하기 전, 주요 강대국들은 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고자 했다. 하지만 잠수함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험 중에 인공지능의 오작동(?) 또는 의도(?)에 의해 잠수함이 좌초되어버린다.

2.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된 엔티티는 점점 진화한다. 전세계가 엔티티를 얻어서 통제하기 위해 노력한다.

3. 주인공 '에단 헌트'는 엔티티를 찾아 지워버리려고 하지만, 가브리엘을 앞세운 엔티티에 의해 계속하여 좌절된다.

4. 엔티티에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는 열쇠를 얻기 위해 에단 일행은 분투한다. 이 와중에 여주인공 '그레이스'와 만나 열쇠를 소매치기 당하면서 얽히게 되고 그녀와 가까워진다.

5. 가브리엘&엔티티 일당은 에단 일행을 이탈리아에서 저지한다. 이 과정에서 에단의 친한 동료 일사가 가브리엘에 의해 사망한다. 이 또한 엔티티가 예상한 것.

6. 사면초가로, 에단의 가면 생성기가 고장나버린다. 열쇠를 찾아야하는 마지막 기회가 온 이 순간에..! 알라나와 국장이 열쇠를 가지고 스위스 기차에서 딜을 할 때, 그레이스 혼자 알라나로 변장하여(그레이스의 가면까지만 생성됨) 열쇠를 획득한다.

7. 하지만, 기차에는 가브리엘 일당도 있었다. 에단 일행은 그들과 맞서고, 겨우 살아남고, 열쇠도 되찾는데 성공한다.

8. 그레이스는 미국 정보 국장에게 붙잡히고, 그의 정보 조직에 들어가는 선택을 한다.

9. 열쇠의 목적, 즉 자물쇠는 영화 초반에 좌초된 잠수함 안에 있다는 떡밥과 함께 영화는 끝이 난다.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2에서 계속 된다..!

이번 영화에서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결말 이후에 자유롭게 퇴장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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