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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칸 영화제에서 '어깨빵' 당해... 인종차별 논란
아이유, 칸 영화제에서 '어깨빵' 당해... 인종차별 논란 이번 프랑스 칸 영화제에 방문한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이 프랑스 인플루언서에게 이른바 '어깨빵'을 당하는 모습을 당했다는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아이유는 프랑스 현지 시각 기준 26일 날, 영화제 출품작인 영화 에 출연하여 이번 칸 영화제의 레드카펫에 발을 올렸다. 아이유는 극 중 아기의 엄마 역할인 '소영' 역을 맡았다. 는 성공적으로 상영을 마쳤으며, 이후 영화제 인원들 간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었다. 아이유도 칸 영화제에 참여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눈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 한 금발의 여자가 아이유의 뒤를 밀치고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아래 영상이 그것이다. 아이유는 웃어넘기면서 넘어가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무례한 어깨빵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