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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주말 아침에는
아침에 갓 나온 빵과 아메리카노를 시켜놓고
그 여유를 배로 즐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 종종 방문하는
동네 카페 & 베이커리 마들렌 이야기
마들렌 이야기는
이매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말 오전 10시 이전에 가면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단돈 2천원이라서
미친 가성비를 자랑한다.
게다가 성남 지역화폐가 사용가능해서 10% 또 한번 할인이 가능하다.
아메리카노와 호두 타르트, 시나몬 피컨 빵을 주문했다.
날마다 만들어진 빵이 다양하게 있는데
사진 찍는 것을 깜빡했다...
보통 창가에 앉지만
오늘은 날이 더워 안쪽에 자리잡았다.
여유로운 주말 오전을 알차게 보내니
더욱 만족스러운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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