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야숨)
[비교] 닌텐도 스위치 입문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로 결정!!
닌텐도 스위치 입문은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며 함께 구매한 포켓몬 : 아르세우스의 전설을 50여시간 즐겼다. 더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회사를 다니는 입장으로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설움이 있다,, 그래서 빠르게 넘기고 다음 게임을 찾던 찰나.. 다나와의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순위를 보게 되었다. 포켓몬 : 아르세우스의 전설을 두달여간 플레이한 필자는 솔직히 오픈 월드 게임을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일자형 스토리 게임 중에 커비 신작 와 마리오 오딧세이를 구매할까 고민해봤으나, 데모 플레이 결과, 생각보다 영 밍밍한 느낌이 있었다. (취향에 안맞는듯..) 데모가 이 정도면 본편은 이보다 더 심심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다른 작품을 접하기로 결정..! 링피트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