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How to speak so that people want to listen [1]

[TED] How to speak so that people want to listen [1]

 

출처 : TED

 

It's the instrument we all play. It's the most powerful sound in the world, probably. It's the only one that can start a war or say "I love you." And yet many people have the experience that when they speak, people don't listen to them. And why is that? How can we speak powerfully to make change in the world?

 

우리 모두가 연주하는 악기이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소리다. 이것은 전쟁을 시작할 수 있고, 혹은 '사랑해'라고 말할 수도 있는 유일한 것이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말했을 때, 사람들이 그것을 듣지 못한다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왜그럴까? 어떻게 우리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강력하게 말할 수 있을까?

 

What I'd like to suggest, there are a number of habits that we need to move away from. I've assembled for your pleasure here seven deadly sins of speaking. I'm not pretending this is an exhaustive list, but these seven, I think, are pretty large habits that we can all fall into.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버려야할 필요가 있는 많은 습관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의 기쁨을 위해서 말하기의 7가지 치명적인 죄를 여기에 모아왔다. 이것이 완벽한 리스트인 척하는 건 아니지만, 이 7가지는 우리 모두가 빠질 수 있는 내 생각에 정말 커다란 습관이다.

 

First, gossip. Speaking ill of somebody who's not present. Not a nice habit, and we know perfectly well the person gossiping, five minutes later, will be gossiping about us.

 

첫번째로, 가십이다. 현재에 없는 사람의 나쁜 점을 말하는 것. 좋은 습관은 아니며, 우리는 가십하는 저 사람이 5분 뒤에 우리를 가십할 것이라는 걸 정말 잘 알고있다.

 

Second, judging. We know people who are like this in conversation, and it's very hard to listen to somebody if you know that you're being judged and found wanting at the same time.

 

두번째로, 판단이다. 우리는 대화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알고 있는데, 당신이 판단 받고 있고 당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누군가를 경청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Third, negativity. You can fall into this. My mother, in the last years of her life, became very negative, and it's hard to listen. I remember one day, I said to her, "It's October 1 today," and she said, "I know, isn't it dreadful?"

It's hard to listen when somebody's that negative.

 

셋째로, 부정성이다. 당신은 이것으로 빠질 수 있다. 나의 어머니는 그녀의 마지막 해에 매우 부정적이게 되었으며, 이것은 경청을 힘들게 한다. 나는 내가 그녀에게 "오늘은 10월 1일이야."라고 말하자, 그녀가 "나도 알아, 정말 끔찍하지 않니?"라고 말했던 어떤 하루를 기억한다. 누군가가 저렇게 부정적일 때는 경청하기가 힘들다.

 

And another form of negativity, complaining. Well, this is the national art of the U.K. It's our national sport. We complain about the weather, sport, about politics, about everything, but actually, complaining is viral misery. It's not spreading sunshine and lightness in the world.

 

그리고 부정성의 또다른 형태, 불평이다. 글쎄, 이것은 영국의 국가적 예술이다. 우리의 국가 스포츠이다. 우리는 날씨, 스포츠, 정책, 모든 것에 대해 불평한다. 그러나 사실 불평은 바이러스성 비참함이다. 이것은 세상에 햇볕과 화사함이 퍼지지 않도록 한다.

 

 

https://www.ted.com/talks/julian_treasure_how_to_speak_so_that_people_want_to_listen/transcript?referrer=playlist-the_most_popular_talks_of_all&autoplay=true 

How to speak so that people want to l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