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이슈

이태원 40대 여배우, 남편에 피습 ... 커지는 '2차 가해'

반응형

이태원 40대 여배우, 남편에 피습 ... 커지는 '2차 가해'

 

6월 15일 오전 8시 40분 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에서 남편이 아내를 흉기로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40대 여배우라는 것이 밝혀지며, 각종 미디어에서는 피해자를 유추하는 이른바 '2차 가해'가 시작되고 있다.

 

유명 연예 기자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여배우들은 피해자가 아닌 것으로 밝혔으며,

확실한 정황은 사건의 수사가 어느정도 진행되어야 알 수 있을 듯 하다.

 

한편, 피해자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경찰은 가해자(남편)의 범행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