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일상
칙촉 몬스터 설빙 - 100% 솔직 후기 (내돈내산)
칙촉 몬스터 설빙 솔직 후기 유독 당 떨어지는 날 문득 칙촉 설빙 생각이 났다. 광고가 너무나도 자극적이라 무의식 중에 기억하고 있었나보다. 보기만 해도 혀가 찌릿할 것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했다. 가장 가까운 설빙으로 방문해서 칙촉 몬스터 설빙을 주문했다. 평일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한적해서 여유를 즐기기 좋았다. 이 정도면 노트북을 가져와서 개인 개발이나 블로그 포스팅을 해도 될 정도였다. 웬만한 카페보다 여유로운듯 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칙촉 빙수가 나왔다!!!! 두구두구 그저 영-롱하다... (이 날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정말 잘 찍혀서 찍을 맛 났다.) 안에는 기본적인 초코설빙이고 위에는 칙촉 덩어리들이 박혀있다. 초코 아이스크림도 한 덩어리 올라가있고 왼쪽에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