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대란! 국내 대기업별 보너스 지급 현황과 분석

2024 국내 대기업 성과급 및 격려금 정리

최근 국내 대기업들은 경제적 상황과 기업 실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성과급과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대기업들의 성과급 지급 현황과 특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삼성

• 삼성전자: 2024년에도 연봉의 47~50%에 해당하는 성과급 지급이 확정되었습니다.DS(반도체) 부문은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성과급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2. LG

• LG화학: 사업부문에 따라 성과급 차이가 크며, 평균적으로 연봉의 200~300%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LG디스플레이: 비슷한 성과급 체계를 유지하면서, 특정 사업부가 실적 개선에 따라 추가적인 격려금이 지급되었습니다.

3. 현대

• 현대자동차: 기본급의 800% 이상에 달하는 성과급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노사 협의를 거쳐 약정임금을 기반으로 산정된 성과급도 포함되었습니다.
• 현대중공업: 기본급의 154%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되며, 사업별 실적에 따라 다릅니다.

4. SK

• SK하이닉스: 현금 200만 원과 자사주 15주를 지급하며, 직원들에게 장기적 투자 혜택을 제공합니다.

5. 포스코

• 포스코는 주요 사업 부문의 성공적인 실적에 따라 기본급의 100%를 초과하는 성과급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직원 복지 확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6. KT

• KT는 고정성과급 외에도 추가 격려금을 지급하며,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 사업부에 특별 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원천징수 관련 사항

성과급 지급 시 원천징수 세금은 필수적으로 공제되며, 성과급 금액에 따라 세율이 달라집니다. 이는 직원들이 받는 실수령액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한 공제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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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의 장단점

장점: 직원들의 동기부여와 생산성 증가, 회사와 직원 간의 신뢰 강화.
단점: 부서 간 불평등 문제와 지급 기준에 대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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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들은 2024년에도 높은 수준의 성과급과 격려금을 지급하며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2. 성과급에는 원천징수 세금이 적용되며, 이는 실수령액에 영향을 미친다.
3. 성과급은 직원 동기부여의 중요한 요소지만, 공정성과 불평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 2024.12.31 업데이트 ----
GS칼텍스 40% (연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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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28%~48%(연봉의)

현대차 50%~60% (연봉의, 미정)



HD현대일렉트릭 850%(기본급.과장)

HD현대일렉트릭 신입 2천만원

HD현대중공업 251% (기본급)

HD현대인프라코어 44% (연봉의)

현대삼호중공업 399% (기본급)

현대미포조선 171% (기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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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선임이하 (2000만원 수준)

400만 + 733%(약정임금) + 오뱅상품권 50 + 복포 60

책임이상

850%(기본급)



현대건설기계

선임이하

612%(약정임금)+오뱅상품권 50+복포 30+여기어때 30

책임이상

기본 연봉의 24~28% 예상



현대중공업

선임이하

400만 + 251%(약정임금) + 오뱅상품권 50

책임이상

100%초반대(기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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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350% + 1400만원 (기본급)

현대글로비스 1,000만원 + 35%(연봉의)

현대홈쇼핑 70% (기본급) ?

현대엘리베이터 25%(월급의)

현대 무벡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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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46%~50% (연봉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39%~43% (연봉의)

삼성전자 생활가전 10%~12% (연봉의)

삼성전자 네트워크 10%~12% (연봉의)

삼성전자 의료기기 10%~12% (연봉의)

삼성전기 1% (연봉의)

삼성생명 29% (연봉의)

삼성디스플레이 48% (연봉의)

삼성전자 DS 0%

삼성 SD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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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건설) 25% (연봉의)

삼성물산(패션) 50% (연봉의)

삼성물산(하이테크) 45% (연봉의)

삼성물산(건축) 14% (연봉의)

삼성물산(주택) 18% (연봉의)

삼성물산(플랜트) 14% (연봉의)

삼성물산(토목) 26% (연봉의)

삼성물산(EPC) 17% (연봉의)

삼성물산(전사) 28% (연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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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배터리 32% (연봉의)

삼성SDI 전자재료 18% (연봉의)

삼성SDI 스탭 28% (연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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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50% (연봉의)

섬성웰스토리 10%~11% (연봉의)

삼성메디슨 18% (연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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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강 25% (연봉의)

신도리코 120% (기본급, 올해맞나모름)

DB하이텍 20.8% (연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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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20%

롯데케미칼(기초) 상품권 30만원

롯데케미칼(첨단) 290%(기본급)

DL케미칼 270%(기본급)+200만원

LG화학 46% (기본급)

LG전자

[H&A] 리빙 665%           (연봉의 33.25%)

------------------------------------- 30%

[H&A] 에어솔루션 565% (연봉의 28.25%)

[H&A] 부품솔루션 515%  (연봉의 25.75%)

[H&A] 공통 505%           (연봉의 25.25%)

[VS] 455%                      (연봉의 22.75%)

[H&A] 키친 445%           (연봉의 22.25%)

[CTO/한영본/생기원/고객가치/글로벌오퍼]

        432%                       (연봉의 21.6%)

[품질경영센터/글로벌마케팅/디자인/CX

플랫폼사업/CXO/홍보/정도경영/준법사무국]

       402%                        (연봉의 20.1%)

------------------------------------- 20%

[HE] TV,공통 300%         (연봉의 15%)

[HE] AV, 홈뷰티 200%     (연봉의 10%)

------------------------------------- 10%

[BS] EV 185%                  (연봉의 9.25%)

[BS] 나머지 135%            (연봉의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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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0% (PI)

LG에너지솔루션 340%~380%(기본급)

LG CNS 20% (연봉의) + P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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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인터내셔널 200%

LX 하우시스  200% (기본급)

LX 세미콘  100% (기본급)

LX 판토스 100% (기본급) vs 5%(연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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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350만원

LS일렉트릭 400만원(자동화)/700만원(전력)

LS MNM 270% (기본급)

LS엠트론 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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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280% (기본급)

국민은행 230% (통상임금)

신한은행 281% (기본급)

우리은행 180% (기본급, 카더라)

농협은행 200% +300만원 (통상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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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80%~90% (기본급)

셀트리온 42%~48% (연봉의)

KCC 190% (월급의. 기본급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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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0만원+자사주15주

DB하이텍 500% (기본급)

효성 100% (기본급, 최대는 325%)

쌍용 C&E 200% (통상임금의)

롯데정보통신 230% (기본급, 차등ㅇ)

대한항공 500% (기본급)

진에어 200% (기본급)

KCC글라스 20%~70% (기본급)

해성디에스 14%(연봉의)

OCI 100% (월급의)

콘티넨탈 10% (연봉의)

나이스정보통신 450% (월급의) + 190만원

한국정보통신 500% (월급의)

한솔케미칼 500% (기본급)

한솔홈데코 200% (기본급)

한화방산 500% (기본급)

디와이파워 400% (기본급) + 200만 내외(개인고과)

녹십자 382%

머크 12% (연봉의)

세메스 0%

롯데건설 0%

쌍용C&E 200% (기본급)

두산에너빌리티 10만원 상품권

태영건설 0%

효성 150%

진에어 200% (기본급)

대한항공 500% (미정)

콘티넨탈 10% (연봉)

코오롱인더스트리 0%

나이스정보통신 450% (월급의) + 190만원

한국정보통신 500% (월급의)

한솔케미칼 500%

한솔홈데코 200%



포스코이앤씨 156% (기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