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3기

- 3화 줄거리 요약 / 떡밥 정리

1. 요리이치 영식의 기계 인형과 상대하던 탄지로. 탄지로는 이 인형을 상대로 이긴다.

2. 기계 인형의 목 안에는 300년 이상 된 검이 들어있었고, 탄지로는 이 검을 받는다.

3. 도공 하가네즈카는 그 검을 자신이 연마해주겠다고 가져간다.

4. 무이치로(안개 기둥)는 자신의 도공 카나모리를 찾고자 탄지로에게 찾아온다.

5. 탄지로는 자신도 하가네즈카를 찾으러 갈겸 같이 가자고 한다.

6. 무이치로와 탄지로가 인기척도 느끼지 못한 그 사이에 상현 혈귀인 한텐구가 방에 들어온다.

7. 무이치로와 탄지로가 상현(한텐구)를 막기 위해 안개 호흡과 히노카미 카구라를 사용하여 혈귀의 목을 잘라내는데 성공한다.

8. 그러나 한텐구는 상현이기 때문에 한 번에 죽지 않았다. 오히려 두 마리의 혈귀로 분열한다.

9. 분열한 혈귀의 바람 공격에 의해 무이치로는 전장에서 벗어날 정도로 멀리 날아가버린다.

10. 탄지로 남매가 두 혈귀를 상대하며 고전하던 때, 겐야가 나타나서 총을 발사하여 탄지로를 구하고자 한다. 탄지로는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11. 그러나, 이로 인해 혈귀는 또다시 분열하여 총 4마리가 된다. 탄지로는 새로운 혈귀(기쁨의 우로기)에게 잡혀서 날아간다.

12. 겐야는 다른 혈귀(슬픔의 아이제츠)에게 관통당한다.

13. 무이치로는 탄지로 일행을 돕기 위해 전장으로 복귀하면서 어린 도공(기계 인형의 주인)을 혈귀로부터 구한다.

하가네즈카가 탄지로를 아끼는 이유가 밝혀짐 : 탄지로만이 하가네즈카를 도공으로서 선택해왔기 때문
무이치로가 탄지로의 한마디 말을 듣고 생기 없던 눈이 갑자기 초롱초롱해짐 : "남을 위한 일이 나 자신의 일이 되기도 한다" 의 의미는?

~ 4화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