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젤다 : 야생의 숨결 - 100년 간의 잠에서 깨어난 링크 [1]

[공략] 젤다 : 야생의 숨결 - 100년 간의 잠에서 깨어난 링크 [1]

 

 

눈을 뜨세요.. 용사여...

상의 탈의한 링크가 회복중인 모습..

 

 

회복을 마치고 나오니 닫혀있는 문이 보인다.

가까이 가보니 밝게 빛나는 문양(?)이 보이는데, 상호작용을 해보면...

 

 

시커스톤을 획득할 수 있으며,

닫혀있던 문을 열 수 있다..!

한 번 나가보자.

 

 

가는 길에 있는 박스를 열어보면 셔츠와 바지를 얻을 수 있다.

참고하도록 하자.

 

 

시커스톤은 길을 안내하는데 이용하는 도구인 듯 하다.

맵, 능력 등을 이렇게 시커 스톤이라는 고대 물건이라는 설정으로 둔 것이 참 매력적이다.

계속해서 자고 있던 링크가 어떻게 주변 맵을 알고 다니는지에 대한 당위성도 부여하고,

고대 기술에 대한 경외심도 느끼게 해주는 장치..!

 

 

드디어 사원의 문이 열린다..!

하이랄 세상의 전경은 과연.. 두근두근..

 

와..

경이롭다

 

버섯 줍줍

 

사원 입구가 있는 언덕에서 내려가다보니

한 노인이 보인다.

말을 걸어보자.

 

 

초반이라 그런지 다양한 팁을 알려준다.

 

아까의 노인이 말한 탑을 찾다가 발견한 마-오누의 사당.

아직은 활성화되어있지 않은 건지 입장이 불가능하다.

 

 

노인이 말한 탑을 발견하여

시커 스톤을 세팅하는데 성공!

이 탑은 지역 정보(맵)을 시커 스톤에 입력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마치 서버에서 클라이언트 PC에 데이터를 받아오는 느낌.. 판타지적으로 잘 승화했다.)

 

 

 

이 녀석이 최종보스. 가논이다.

 

구해달라고 말하는 젤다의 말을 되새기며

지도 정보를 가지고 노인에게 향하자.

 

다음 편에 계속!

https://beeodoc.tistory.com/308

[공략] 젤다 : 야생의 숨결 - 고립된 대지 ( 마-오누의 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