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포켓몬 아르세우스 - 천관산 정상에서 2 (펄기아)

~ 이전 이야기 ~
천관산 정상에 가기위해 동굴에 진입하니
토란떡집 주인이었던 야모의 정체가 드러나고...
주인공을 저지하려던 야모를 꺾고 동굴 바깥으로 향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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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포켓몬 아르세우스 - 천관산 정상에서 1

이제 동굴에 별다른 적은 없다.
바깥으로 나가자!

찬석과 주혜가 나타나
빨강사슬을 정상까지 가져가라고 조언해준다.

천관산 정상 신전에 다다르자
천목이 버티고 서있다.

결국 기승전 포켓몬 대결이다,,
전목(워글,딱구리,픽시)을 꺾고 어서 시공의 균열을 해결하러 가자.

포켓몬 대결에서 지고나서야
그랜절을 박는 전목.
뭔가 안쓰러워서 용서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전목까지 합류한 주인공 일행은 신오신전에 도달!
빨강사슬을 사용하는데...

???
갑자기 신오님이 주혜에게 말을 걸더니,
주인공에게 하이퍼볼 10개가 주어진다.. (신오님을 잡아라?!)

시공의 균열이 열리더니
펄기아가 나타난다..!

펄기아를 해치워서는 임무에 실패한다.
Tip) 다시말해, 펄기아를 계속해서 해치우며 재도전할 수 있다. 포켓몬 레벨을 올리기 위해 계속 재도전하면 이후 진행에 도움이 된다.

필자도 펄기아를 계속 해치우며 경험치 작을 하다가
도저히 질려서 더이상 못하겠을 때 펄기아를 포획해서 임무를 마쳤다.

신오님(주혜 마을의 신오), 즉 펄기아를 잡아서
안심하고 있던 그 때..

두 번째 신오님(찬석 마을의 신오)이 나타나는데...

빨강사슬도 이미 사용해버린 지금..
다음 포켓몬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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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포켓몬 아르세우스 - 천관산 정상에서 3(完) (디아루가, 오리진광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