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시 강습 6주차 - 공 거리 잡기, 빠른 템포로 포핸드&백핸드 연습

스쿼시 강습 6주차

 - 공 거리 잡기, 빠른 템포로 포핸드&백핸드 연습

[리뷰/일상] - 스쿼시 강습 5주차 - 서브 숙련, 뒷 벽 맞은 볼 치는 법, 빠른 템포로 포핸드&백핸드 연습

스쿼시 강습 5주차 - 서브 숙련, 뒷 벽 맞은 볼 치는 법, 빠른 템포로 포핸드&백핸드 연습

 

공 거리 잡기

스쿼시 스윙할 때,

직선으로 공이 떨어질 곳으로 뛰어선 안된다.

공이 벽을 맞고 돌아오는 방향에 평행에 가깝게 이동하다가 공이 닿을 즈음에 공 방향으로 뛰어가서 스윙한다.

 

ㄱ자 게임을 할 때

공 거리를 제대로 재지 못하는 문제가 가장 치명적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이 위에서 처음에 설명했던

뛰어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공의 방향으로 뛰어가면

공까지의 리치가 비효율적으로 되어서

헛스윙하기 쉽다.

 

따라서 공이 오는 방향대로 옆 벽에 평행하게 뛰다가

공이 바닥에 떨어질 때쯤부터 공에 가까이 뛰어간다.

그 다음 스윙하면 공까지의 거리가 보다 잘 맞고

헛스윙할 확률도 많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빠른 템포로 포핸드&백핸드 연습

빠른 템포로 계속하여 달리기+스윙 연습을 하고 있다.

장난아니게 유산소가 될 뿐더러,

호흡이 느려짐에 따라 헛스윙이 남발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을 극복해야 실제 게임에서도 강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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