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학

<매일 11시> 카톡으로 매일 아침 영어 한문장 공부하자!

비오독 2022. 10. 31. 00:02
반응형

<매일 11시>

카톡으로 매일 아침 영어 한문장 공부하자!

개요

최근 영어회화 공부를 하던 와중, 일상생활 속에서 틈틈이 영어 문장을 공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소개한다.
보통 영어 공부라고 하면 미드 쉐도잉이나 온오프라인 강의를 듣곤 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이 꾸준히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매일 11시>를 사용하면 매일 일상에 영어 한 문장씩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아침마다 영어 한 문장

<매일 11시>는 매일 아침 11시 마다 테마 별 영어 한 문장을 카톡으로 보내준다.
앱 다운로드가 전혀 필요하지 않다. 정말 카톡으로 영어 문장을 보내준다.
필자는 요새 영어 회화 강의도 듣고 있지만, 바쁜 업무로 인해 종종 영어 공부를 못할 때가 있다.
하지만 <매일 11시>를 사용하면 공부하는 것을 깜빡하거나 바쁠때에도 자연스레 카톡 알림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으니 공부가 끊기지 않아 좋다!
아래는 필자가 실제로 지난 몇 일 간 받아본 영어 문장이다.


필자가 선택한 서비스는 "영어회화"이다.
<매일 11시>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4가지의 서비스 종류를 확인할 수 있다.

  • 영어 회화
  • 안뻔한 상식
  • 영어단어
  • 동기부여


그런데... 매일 한 문장씩 받아본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수확이 발생하고 있다!
영어로 된 회화 영상을 보는 와중에 '나 지금 뭐 좀 하고 있는 중이야. ~~~' 라는 문단이 나왔다.
그걸 듣는 순간 <매일 11시>에서 배운 "I'm in the middle of something ~"이 떠올라서 문장을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위와 같이 개인 업무를 보던 와중에도 카톡 알림을 확인하면서 편리하게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
덕분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영어 한 문장씩 배워가고 있다😄

<매일 11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별도 앱이 아닌 카톡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휴대폰으로도 확인이 가능하고, 노트북에서도 언제든지 배울 수 있다.
이러한 점 덕분에 집중해서 공부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사라지고, 일상에 녹아드는 영어 공부를 실천할 수 있다.

<매일 11시> 서비스 보러가기

https://everyday11.kr/

매일 11시

매일11시, 카톡으로, 한 개씩.

everyday11.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