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야카-마다의 사당 [13]
[공략]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야카-마다의 사당 [13]
~ 이전 이야기 ~
이전 이야기에서 히녹스를 처치하고 미야마-가나의 사당을 클리어 했다!
[게임/젤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공략]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히녹스 처치 방법, 미야마-가나의 사당 [12]
오늘도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 하이랄의 몬스터들에게 쫓기는 젤다.. 아니 링크.
아직까지 대형 가디언은 너무나도 무섭다.
언젠가는 처치할 수 있겠다는 믿음을 다지고 도착한 다음 사당은 야카-마타의 사당이다!
이번 사당의 부제는 커다란 힘!
부제를 보면 대충 사당 컨셉을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 팁이라면 소소한 팁!
얼음 기둥을 이용해 커다란 공에 힘을 가할 수 있다.
위 사진처럼 문을 열 수 있다!
비슷한 과정으로 문을 열어주고..
철퇴가 돌아다니는 길에선
철퇴에 타임록을 걸어 더이상 이동하지 못하게 적체시킨 후에 지나가도록 하자.
위 사진에선 수풀에 불을 붙히면 공이 떨어지며 문을 밀어낸다.
불을 붙히려면 데롱데롱 메달린 불덩어리에 화살을 쏴서 아래로 떨어트리거나, 불화살을 수풀에 쏘면 되겠다.
이 곳에서 무게중심을 잘 잡아 건너가면 소형 가디언이 있다. 처치해주자.
이제 끝이 보인다!
위 사진의 좌측에 보이는 컨트롤러로 다가가 상호작용하자.
아래처럼 스위치의 자이로 센서을 이용하여 공을 문 쪽으로 보내서 문을 열면 된다!
성공!
다음이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일단 불화살을 날려 공이 계속 나올 수 있게 수풀을 불태우자.
그러고선 위 사진의 기울어지는 석판에 타임록을 걸고
적당한 타이밍에 공을 보내 문을 열면 끝이다!
여기선 위 사진처럼 쇠망치(?)에 타임록을 걸고
문이 있는 방향으로 계속 때려주자.
타임록이 풀리면 문쪽으로 쇠망치가 가속하여 문을 열 수 있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여기 파란색 사각형 위로 올라가서 주황색 돌을 한대 치면...
위로 날아가 페러세일을 펴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이렇게 사당 하나를 더 클리어!
다른 사당에 비해 과정이 조금 더 길었다. 여기까지 따라온 필자분들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다음에 계속~~
[게임/젤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공략]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 평원의 탑, 마구간, 투기장 옛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