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야숨)
[비교] 닌텐도 스위치 입문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로 결정!!
비오독
2022. 3. 2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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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입문은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며 함께 구매한
포켓몬 : 아르세우스의 전설을 50여시간 즐겼다.
더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회사를 다니는 입장으로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하는 설움이 있다,,
그래서 빠르게 넘기고 다음 게임을 찾던 찰나..
다나와의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순위를 보게 되었다.
포켓몬 : 아르세우스의 전설을 두달여간 플레이한 필자는
솔직히 오픈 월드 게임을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일자형 스토리 게임 중에 커비 신작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와 마리오 오딧세이를 구매할까 고민해봤으나,
데모 플레이 결과, 생각보다 영 밍밍한 느낌이 있었다. (취향에 안맞는듯..)
데모가 이 정도면 본편은 이보다 더 심심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다른 작품을 접하기로 결정..!
링피트는 사실상 홈트일 것 같아서 패스했고 (친척집에서 플레이했을 때도 영 내 취향은 아니었다)
동물의 숲도 뭔가 너무 평화로워서 패스했다.. 긴장감을 원했다.. 더 쫄깃한... 쫓기는... 그런 세계에서 뛰놀고 싶었다..
결국.....
닌텐도 스위치의 완~전 초창기 작품인
<젤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야생의 숨결)을 플레이하기로 결정했다!
젤다 야숨을 플레이하면서는
굵직한 메인 임무 설명이나 사당 공략 팁을 남기려고 한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럼 이만~
~ 메인스토리를 비롯한 사당 공략 시작! ~
https://beeodoc.tistory.com/290?category=9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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